[책추천/도서리뷰] 나의 하루는 4시30분에 시작된다, 김유진 지음

안녕하세요. 오아와(OhAhWOW)입니다.
오늘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은
나의 하루는 4시30분에 시작된다에요.

나의 하루는 4시30분에 시작된다, 김유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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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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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봤던 변호사 유튜버이기도 하고
나와 정반대인 사람은 어떻게 살까?
호기심으로 고르게 된 책입니다.

저는 잠이 워낙 많아서
새벽기상은 죽는 날까지 절대 불가능!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특히 아침잠은 포기 못하는데
하루아침에 극적인 변화가 생겼습니다.

이 책은 미라클 모닝을
과학적으로 이론적으로 설명하기보다
직접 느낀 장점이 공유되어있는 책이에요.

저자의 경험이 일화 별로 나누어 적혀있는데
아주 간단히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아요.

굳이 새벽기상이 아니여도 좋다.

하지만,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지자.

책을 읽은 독자들이
스스로를 위한 시간을 가지고
설레이는 삶을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 느껴져요.

그리고 새벽기상을 강요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나의 하루는 4시30분에 시작된다 간단 요약 정리

여러분을 설레이게 하는 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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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저번 주부터
새벽 5시 늦어도 6시에는 알람없이 깹니다.

문득 정신이 들면
꼬물꼬물 움직여서
엎드려있다가
앉아있다가 일어서서 움직여요.

여러분도 미라클 모닝을 해야겠다라기보다
우선, 자신을 설레게하는 것을 생각해보세요.

매일매일 소풍가듯 설레이는 기분으로 눈뜨는 일
상상만해도 행복하지 않나요?



https://youtu.be/-w9MtPnu7Ps?si=wJqm1qafh2Vv_RmZ

저자가 영상으로 말하는
책비하인드 링크도 첨부할게요.

영상 5:25부터 21:20까지
약16분간 책 일부를 간단히 설명해줍니다.

그럼 여러분의 행복을 기원하며
오늘 도서리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음에 또 좋은 책 추천으로 돌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