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1 제 삶에 단비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오아와(OhAhWOW)입니다. 저와 함께 살고있는 강아지 단비를 소개합니다. 단비의 종은 요크셔테리어(요키)고 성별은 여아에요. 2남2녀 중 몇째인지는 아무도 모르고 오늘로 태어난 지 98일이 되었네요. 이름을 단비로 지은 이유 첫 번째는 많은 분들이 예상하셨을 것 같은데 가뭄에 단비처럼 와주었고 또 저에게 그런 존재가 되어주어서이고 두 번째는 전에 키웠던 친구 이름이 담비여서입니다. 초등학교 때 요키 여아를 무지개다리 건널 때까지 키웠었거든요. 여기까지가 단비의 간단한 프로필이에요. 할 얘기가 너무 많아서 줄이는게 좋을 것 같네요. 위에서 가뭄에 단비처럼 왔다고 설명했는데요. 그에 대한 에피소드는 조만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We'll be back!♥ 2020. 12. 1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