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순내1 [2022.08.19.FRI] 집사를 침대삼은 단비 안녕하세요. 오아와(OhAhWOW)입니다. 때가되면 돌아오는 글~ 오늘도 단비의 근황을 적어보겠습니다. 저는 평소에 단비의 꼬순내를 좋아해요. 저만 그런거아니죠? 씻으면 씻은대로 향기가 나니 좋구요. 아마 거의 모든 애견인들이 그렇겠죠? 오늘은 오랜만에 씻어서 옆에서 향기가 솔솔나는데 방에 디퓨저를 들여놓은듯하네요. 고개돌려 쳐다보면 너무너무 귀여워서 행복하고 요즘은 이불덮으면 배위에도 올라오는데 위에서 놀아달라하다가 눈 꼭 감고 잠들곤해요. 그 모습보면 세상 행복해요. 그래서 배 위에 있을때 찍은 사진 공유할게요. 늦은시간인데 잘 주무시고 다음에 다른 글로 뵐게요. We'll be back!♥ 2022. 8. 1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