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1 [책추천/도서리뷰] 부자의 그릇, 이즈미 마사토 지음_일상에 적용하기 "돈이란, 신용을 가시화한 것이다." 위 문구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이 책의 내용을 대부분 이해할 수 있었어요. 돈은 사람간의 관계와 관련이 있다는겁니다. 이를 표현한 책에 적힌 돈을 가져오는 건 반드시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기 때문이다라는 또 다른 문구를 읽고 돈의 그릇이 큰 사람이라는 것은 다른 말로는 신용의 그릇이 큰 사람이일거라 이해했습니다. 그렇다면 신용은 무엇일까요? 책에 따르면 신용은 지난 행동들의 결과이고, 지난 행동은 하루하루 사고해온 결과입니다. 그래서 제 신용의 그릇을 잘 키웠는지 한번 과거를 되돌아보니 신용이 나쁘진 않으나 크다고 느껴질만큼 살아온 것 같진 않아요. 그럼 앞으로 신용을 지금보다 높이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고민했어요. 그 결과 총 세 가지를 지켜야겠다고 다짐.. 2022. 11. 2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