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사장님 가게1 제주 법원 근처 와인바 도브다이브 방문후기 안녕하세요. 오아와(OhAhWOW)입니다. 제주 법원 근처에 와인바를 다녀왔어요. 미남 사장님이 직접 인테리어 시공부터 다하신 손길가득 아늑하게 꾸며진 공간이에요. 입장하면 메뉴판과 함께 조그맣고 귀여운 웰컴드링크가 나와요. 제가 개인적으로 술을 못할때인데 와인을 꼭 시켜야 식사가 가능하대서 화이트와인 글라스로 한잔씩과 메인디시 두개를 주문했어요. 애피타이저 짱 귀엽지않나요? 치즈 맛이나고 깔끔해서 식전에 입가심으로 딱이었어요. 배가 등가죽에 붙었는데 따뜻한 식전빵도 나왔길래 두입에 와앙와앙 먹어버리기~ 스르륵 반숙 오픈 메인디쉬가 나왔는데 반숙 비쥬얼 보세요. 폼 미쳐따! 생생하게 보시라고 영상으로 첨부해보았어요. 메뉴는 가끔씩 사장님이 바꾸시는거 같아요. 그래도 스테이크는 항상 고정인거 같아요. 맛은.. 2023. 7. 2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