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키토이테리어1 부드러운 비단같은 단비 안녕하세요. 오아와(OhAhWOW)입니다. 오늘은 핏줄 이야기를 할까해요. 우선 그 전에 아래 사진을 보면 첫 포스팅[제 삶에 단비를 소개합니다.]과 무엇이 달라져 보이나요? 엄청나게 폭풍성장했습니다. 그리고 이마부분 색이 밝아졌어요. 근데 가만히보면 갈색보다 밝은 은색 같지 않나요? [동음이의어같은 담비?와 단비!]편에 담비는 갈색과 검은색의 털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2.5키로정도로 작지요. 담비와 다르네 생각하던 중 인터넷에서 실키테리어라는 견종을 알게되었어요. 보다보니 단비의 특징이 잘 설명되는거 같습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실키테리어는 요크셔테리어와 오스트레일리언테리어가 호주에서 교배되어 생긴 견종이라고 합니다. 호주에서 농장보다는 도시에서 반려견으로 길러져 시드니 실키라고 알려져있기도 합니.. 2021. 1. 3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