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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아와(OhAhWOW)입니다.
저와 함께 살고있는 강아지 단비를 소개합니다.
단비의 종은 요크셔테리어(요키)고
성별은 여아에요.
2남2녀 중 몇째인지는 아무도 모르고
오늘로 태어난 지 98일이 되었네요.
이름을 단비로 지은 이유
첫 번째는 많은 분들이 예상하셨을 것 같은데
가뭄에 단비처럼 와주었고
또 저에게 그런 존재가 되어주어서이고
두 번째는 전에 키웠던 친구 이름이 담비여서입니다.
초등학교 때 요키 여아를
무지개다리 건널 때까지 키웠었거든요.
여기까지가 단비의 간단한 프로필이에요.
할 얘기가 너무 많아서 줄이는게 좋을 것 같네요.
위에서 가뭄에 단비처럼 왔다고 설명했는데요.
그에 대한 에피소드는
조만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We'll b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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