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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아와(OhAhWOW)입니다.
오늘도 단비의 근황을
사진과 함께 올려볼까합니다.
단비는 푹신한 곳과 따뜻한 곳을 엄청 좋아해요.
그래서 전기장판 위에 눕거나
아니면 햇빛 비치는 곳에 눕거나
이불 속에 파묻혀있곤 합니다.
강아지들이 이런 것도 주인을 닮는가요?
아니면 요크셔테리어 견종 특징인걸까요?
요크셔테리어가 따뜻한걸 좋아한다는 얘기는
따로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신기해요.
매일 아침 이불과 한 몸이에요.
제가 일어나서 출근준비하는 동안에도
문 열고 출근해도 관심이 없어요.
따로 나와서 보지않고 이불속에서 계속 자곤합니다.
오늘은 주말인데도 규칙적으로 생활하는건지
이불에서 뒤척거리기만 하는
단비가 귀여워서 찍어둔 사진을 올립니다.
사진을 끝으로 글 마무리하고
이만 단비와 이불속에 들어가서
함께 꿈나라로 여행을 떠나야겠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도 한주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밤동안 이번주 피로는 다 사라지고
행복한 일 가득한 다음주을 맞이하시길 바래요.
We'll b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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