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안녕하세요. 오아와(OhAhWOW)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따뜻하게 지내고 계신가요?
또 취미생활도 하고 계신가요?
오늘은 취미생활을 추천해드리려고 해요.
바로바로~뜨개질입니다.
다른일하면서도 즐길 수 있어 추천해요.
드라마보면서 뜨고 책읽으면서 뜨고
소일거리하며 생각을 정리하기에도 좋습니다.
멍때릴때는 말할것도 없구요!
모두 다이소에서 사온 실로 만들었는데
소비된 실타래 갯수와 가격을 정리해보면
사진순서에 따라 첫번째랑 두번째는
1.5타래씩 총 3타래로 개당 1,500원 총 3,000원입니다.
세번째는 0.5타래 500원이 들었어요 .
(한타래 가격은 보통 천원)
단비 목도리(강아지용 목도리)는 너무 길게 떠서 줄였는데
처음부터 짧게 완성했다면
한타래로 세개정도 만들 수 있을거같아요.
진짜 가성비 짱인거 같아요!
원래 싼 실은 촉감이 별로여서 만들고도 메지않게 되는데
다이소 뜨개실로 만든 목도리는 매일 손이 가더라구요.
메고 다니면서 손으로도 만지작만지작
매일 촉감놀이 완전 가능입니다~
완성된 목도리를 사는게 쉽고 편하긴하지만
직접 만들어서 쓰는건 저렴하고 완성하면 뿌듯하구
의미있는거 같아요.
뜨개질 완성본 자랑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이시기를 지나 내년 봄까지 따뜻하길 바라요 .
그럼 우리 다음에 또 만나요~
We'll be back!♥
728x90
반응형
'OH > 일상 : 진흙 속에 진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 임인년 테마 및 새해 목표 '튼튼한 1년!' (2) | 2022.01.02 |
---|---|
크리스마스 이브 홈파티 (2) | 2021.12.26 |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 확장판 (2) | 2021.10.23 |
오로라 무드등보며 멍때리기 (2) | 2021.10.15 |
MBTI 검사결과 ENFJ (2) | 2021.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