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3 천국, 지옥 천국 속의 지옥 혹은 지옥 속의 천국 안녕하세요. 오아와(OhAhWOW)입니다. 우리 삶에는 지옥과 천국이 모두 존재하는거 같아요. 오늘 여러분은 어디에 살고 계신가요. 천국 속의 지옥 혹은 지옥 속의 천국? 아니면 그냥 천국? 지옥? 위 시를 쓰던 날은 제가 어디있는지는 모르지만 조금은 우울한 기분이었어요. 그런데 그런 기분에서 시가 잘 써져요. 글이 잘 쓰일때는 기분이 좋은데 마음이란건 참 어려운거 같아요. 그래도 저런 소용돌이 속에서 하루를 잘보낸 여러분과 저 칭찬합니다. 좋은 밤 되시고 예쁜 꿈꾸시길! 그럼 다음에 더 열심히 써서 뵙겠습니다. We'll be back!♥ 저작권 있습니다. 2021. 5. 27. [책추천/도서리뷰] 고향집 눌할망, 강서 지음 안녕하세요. 오아와(OhAhWOW)입니다. 여러분은 최근에 기분 좋은 일 있으셨나요? 저는 이 책을 선물받은 일이 기분 좋은 일이었습니다. 사실 친구의 어머님이 강서 작가님이십니다. 제가 글과 책을 좋아한다는걸 들으시고 책을 몇부 발행하지 않으셨던 중에도 저를 위해 한부를 챙겨 친구를 통해 전해주셨어요. 생각해주신게 감사해서 감동하고 삶의 이야기를 읽으며 감동하고 이런 좋은 수필집을 한정판 초판본으로 받았다니! 감격스럽고 기뻤어요. 그래서 제가 보답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해서 생각해낸게 잘 읽었다는 내용의 감상문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간단하게 적을 생각이었는데 책에서 느끼는게 많았던만큼 내용이 길어져서 조금씩 나눠적어 업뎃하려고 해요. 그전에 오늘은 간단한 총정리 리뷰를 하겠습니다. 이 수필집이 차별.. 2021. 2. 2. 제 삶에 단비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오아와(OhAhWOW)입니다. 저와 함께 살고있는 강아지 단비를 소개합니다. 단비의 종은 요크셔테리어(요키)고 성별은 여아에요. 2남2녀 중 몇째인지는 아무도 모르고 오늘로 태어난 지 98일이 되었네요. 이름을 단비로 지은 이유 첫 번째는 많은 분들이 예상하셨을 것 같은데 가뭄에 단비처럼 와주었고 또 저에게 그런 존재가 되어주어서이고 두 번째는 전에 키웠던 친구 이름이 담비여서입니다. 초등학교 때 요키 여아를 무지개다리 건널 때까지 키웠었거든요. 여기까지가 단비의 간단한 프로필이에요. 할 얘기가 너무 많아서 줄이는게 좋을 것 같네요. 위에서 가뭄에 단비처럼 왔다고 설명했는데요. 그에 대한 에피소드는 조만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We'll be back!♥ 2020. 12. 1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