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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2

영화 자백 추천 안녕하세요. 오아와(OhAhWOW)입니다. 공조 이후 오랜만에 영화를 봤어요. 자백을 보러다녀왔는데요. 자백은 원래 20년에 개봉될 작품이었는데 코로나로 밀려서 이번에 나왔다고해요. 그래서 영화관 꽉차게 인기가 많을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없었어요. 예고부터 재밌겠다 기대하고 갔는데 역시나 재미있었어요. 소지섭 배우와 김윤진 배우의 긴 담화가 영화를 이끌어가는데 긴장감이 엄청났어요. 가수에서 전향한 나나 배우의 연기도 예고편처럼 일품이었습니다. 다음 주말 데이트로 영화보러가실거라면 추천드려요. 원작은 인비저블 게이트라던데 찾아서 봐야겠네요. 여러분도 즐거운 주말 보내셨길 바라면서 오늘 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We'll be back!♥ 2022. 10. 30.
[책추천/도서리뷰] 작은 아씨들 1,2권, 루이자 메이 올콧 지음 (자화상 세계문학 시리즈, 미니북 내돈내산 리뷰) 안녕하세요. 오아와(OhAhWOW) 입니다. 오늘은 자화상 세계문학 시리즈 미니북 중 작은 아씨들(Little Women)을 들고왔습니다. 표지 색감도 그림도 너무 예쁜거 같아요. 간단하게 책 주인공들을 묘사한다면 아래와 같아요. '여자'과 소녀사이, 첫째 메그 '소년'과 소녀사이, 둘째 조 '천사'와 소녀사이, 셋째 베스 '아기'와 소녀사이, 넷째 에이미 간단하게 단어로 표현한 특징은 아래처럼 설명됩니다. 메그의 화려한 걸 좋아하고 겉모습에 집착하는 조의 글을 좋아하고 가끔 남자처럼 행동하는 베스의 사람을 경계하는 에이미의 막내 그 자체인 저는 이런 네 자매의 모습들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녀들이 저고 제가 그녀들처럼 느껴졌습니다. 등장인물의 인생 속 숙제들을 함께 풀고싶었습니다. 이 책은 .. 2021.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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