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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아와(OhAhWOW)입니다.
평일 평안하게 보내셨나요?
저는 인사발표가 나서 인수인계에 정신없는 한주였습니다.
제가 정신이 없는건 일상이긴 하지만
그냥 인사때문이라고 치자구요~헿
몇일전 새로운 공부를 결심했습니다.
어제 저녁 책을 당근에서 구매했습니다.
오랜만에 시작하려니 왠지 두근두근 떨리고 설레네요.
그렇게 질렸으면서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고
성장에 시험합격이 제일 먼저 생각나고
어딘가에 몰두하고 싶다.
집중할 수 있는것은 무엇일까?
그런생각에 시험공부라는 결론이 나온걸보면
결국 쉽게 시작 할 수 있는건 했던 일인가봐요.
무슨 공부하는지 궁금한 분들도 있을 수 있는데
비밀로 하겠습니다.
이미 평생 직장이 있는데 의미없다 하실 수도 있고
하는 일에 신경쓰지 않고
다른데 정신이 팔려있다고 보일 수 있을 것 같아서요.
하지만 일은 확실히! 운동은 열심히!
공부는 살살할 생각입니다.
이게 또 다른 삶의 활력소가 되길 바래보아요.
여러분께도 삶의 활력소가 한가득 생기시길 바랍니다.
아 참, 진짜 오랜만에 책한권을 다 읽었어요.
그러니 내일 책 리뷰로 다시 올게요.
We'll b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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