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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아와(OhAhWOW)입니다.
올한해 튼튼해지기로 계획을 세웠다고 포스팅했었죠.
단비랑은 1일3회 산책
개인적으로 근력운동을 목표로 정했는데
확실히 운동량이 늘었어요.
하다보니 무슨 태릉선수촌의 운동선수가 된 기분이지만
몸을 써서 그런가 뿌듯하고 잠이 잘오고 그러네요.
1일3산책을 하다보니 좋은점이
만보가 쉽게 느껴지고
그래서 캐시워크랑 토스만보기에 돈이 잘 모입니다.
한번 나간김에 만보를 다 하려고 했던게
힘들게 느끼게 된 원인이었나봐요.
여러분도 한번 나눠서 걸어보세요.
훨씬 가볍게 빠르게 걸음 수가 느는 느낌이에요.
요즘 근력운동 덕분에 근육이 비명을 지르지만
그 느낌을 즐기고 있어요.
운동 좋아하시는 분은 알고 계실거에요.
근육의 통증이 사랑스러운 느낌!
다발성경화증 진단받기전엔
러닝동호회도 다녔는데 그때가 생각나네요.
복근도 가지고 있었는데 다시 생기면 뿌듯할 거 같아요.
저도 다하고 잘하고 있으니 여러분도 하실 수 있어요!
이 글이 여러분의 용기 한 줌이 되어주길 바래봅니다.
2022년 두번째 일요일인데 마무리 잘하시고
담주도 용기있게 함께 살아가보아요~
We'll b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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