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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아와(OhAhWOW)입니다.
어렸을적부터 오랫동안 느껴왔던
농도만 다른 우울과 혼란이 최근 옅어지고 있는데
여러분께 도움이 될까 싶어서 적어보려합니다.
물론 마음이 단단해진데에는
인생에 단비가 찾아와 준 덕분이 크지만
한가지를 더 적어보자면 아래와 같아요.
여러분은 아침에 눈을 떠서 어떤일을 하시나요?
저는 최근 1년동안 확언, 감사, 칭찬을 적고 있습니다.
확언에는 긍정적 다짐을 적고
감사에는 긍정적 도움이 된 것에 대해
칭찬에는 스스로의 긍정적인 면을 적습니다.
솔직히 셋 다 매일 적다보면 적을게 없어요.
하지만 억지로 쥐어짜내려 노력하다보니
더 사소하고 작은 걸 찾아 적게되더라구요.
신기하게도 긍정을 더 쉽게 알아채게 됩니다.
심지어 최근에는 부정속에서도
긍정을 찾아내는 눈이 생기고 있는 것 같아요.
만약 예시가 필요하시다면
다음에는 제가 적었던 글들을 올려볼게요.
그럼 매번 블로그 들러서
부족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We'll b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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