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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아와(OhAhWOW)입니다.
오랜만에 단비근황을 적어보아요~
어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에 대한 글을 적을 때
아침에 단비 산책을 한다고 적었는데
우연히 사진을 많이 찍은 날이 있었거든요.
차마 단비가 큰일보는 사진은
저에겐 귀엽지만 여러분께는 불쾌할 수 있으니 패쓰하고
시작은 간단하게 열심히 냄새맡아서
코 옆에 하얀거품이 생긴 사진이에요.
두번째는 고양이와 아이컨택하는 사진
저희 동네에 길고양이가 많은 편인데
고양이와 탐색전? 기싸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소심해서 앞으로 더 다가간다거나 하진 않고
만나는 고양이마다 일정거리에서
저렇게 한참 쳐다보다가 지나가요.
보통은 까만 고양이를 많이 만나는데
코리안숏? 같은 고양이를 만나서 찍어봤어요.
반반 아수라백작처럼 생겼는데
고양이 사진은 보너스로 첨부해보아요.
마지막 총총총 냄새맡으며 걸어다니는 동영상
길이가 1분 가까이되는 동영상은 처음 올리네요.
단비의 경쾌한 발걸음은 동영상으로 봐야해요.
콘크리트에 발톱이 부딪히면서 들리는
착착착 소리도 들어야하거든요.
깨발랄한 성격때문인지
요크셔 걸음걸이가 원래 그런건지 잘 모르겠지만
너무너무 귀여운건 사실이죠?
공감하신다면 광고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이번 근황은 여기까지 적을게요.
We'll b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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