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안녕하세요. 오아와(OhAhWOW)입니다.
정말 오랜만이에요.
몇개월만에 적어보는 글이네요.
역시나 첫 글은 제 삶에 가장 의미가 큰 단비이야기에요.
날이 따뜻해져서 가을때부터 길리던 털을 밀고
사슴같기도하고 토끼같기도한 상태로 지내고 있어요.
기다리셨을텐데 늦어서 죄송하군요.
제가 시간선택제 근무를 해제하고
다시 정규시간 전부 일하는 일반직으로 전환했는데
시간제에서 야금야금 시간을 늘릴때와는 다르게
적응하는데 오래 걸리네요.
체력적으로 힘든상태가 계속되는데 이러다가는
평생 블로그 적을일 없겠다 싶어 다시 시작했어요.
어쨋튼 오랜만에 단비 사진보고 힐링되셔서
이번주 주말도 행복하시길 바라면서
오늘 글 간단하게 마무리할게요.
728x90
반응형
'OH > 반려동물 : 가뭄에 단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07.01.SAT] 야외에서도 장난감 가지고 놀아요! (2) | 2023.07.01 |
---|---|
[2023.05.14.SUN] 무릎단비 (2) | 2023.05.14 |
[2022.12.18.SUN ] 쉬고있는데 쉬고싶은 기분 (2) | 2022.12.18 |
[2022.11.20.SUN] 아픈집사 챙기는 똑똑한 단비근황 (3) | 2022.11.20 |
[2022.10.29.SAT] 얼굴만 빼꼼 단비근황 (3) | 2022.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