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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아와(OhAhWOW)입니다.
운동하기 싫을 때 여러분은 어떡하시나요?
저는 지금도 귀찮아서 뒹굴거리고 있습니다.
전에는 20분 정도는 연달아 뛸 수 있었는데
최근에 다시 뛰기 시작하니 5분도 채 못 뛰겠더라구요.
숨도 잘 안쉬어지고 목에서 피맛이 나더라구요.
일주일만에 다시 5분은 가능해지긴 했지만
아직 전처럼 러닝의 즐거움은 못 느끼고 있는 상태에요.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하면
엄청난 의지없이도 꾸준한 운동이 가능해질텐데 말이죠.
달리기는 심폐지구력이 늘어 체력이 오르게 해주고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하며
도파민을 발생시켜 우울함을 없애주고
또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정말 많아요.
https://youtu.be/oc1EdxuySsA
링크는 제가 보려고 첨부한
위의 설명과 관련된 유투브 영상이에요.
5분정도의 짧은 영상이니
저처럼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느낄 때 보면 좋을 거 같네요.
좋은점을 알아도 자리에서 일어나는 건 쉽지 않네요.
그래도 장점을 이렇게나 늘어서 적어놓은 사람이
실행하지 않는건 말이 안되는것 같으니
힘을 내서 집밖으로 나서 보겠습니다.
여러분도 건강한 하루보내시길 바라요.
그럼 다음 글로 만나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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