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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아와(OhAhWOW)입니다.
오전에 나갔다와서 집에 도착해서 뭘할까 고민하다가
문득 방을 둘러보게 되었어요.
나는 이 공간에서 무얼 제일 많이하는지
뭘할때 즐거워하는지 고민했어요.
저는 집에 있을때 대부분 누워지내고
잠을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누울 공간을 넓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2층 침대의 매트를 내렸어요.
원래 조그만 침대 매트 위에서 잤는데
그랬더니 매트 두개를 붙여서
누울 수 있는 공간이 두배가 되었어요.
굴러다닐 수 있을 정도고 가로로 누워서도 잘 수 있어요.
아주 맘에 듭니다!
여러분도 휴일이 많은 5월동안
자신을 위한 인테리어를 생각해보고
굳이 저처럼 가구 배치를 바꾸진 않더라도
새마음 새뜻으로 깨끗히 대청소를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그럼 오늘도 만족스러운 하루 보낼 수 있길 바라며
글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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