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강아지5 [2023.05.14.SUN] 무릎단비 안녕하세요. 오아와(OhAhWOW)입니다. 이번주는 평일 근무시간내에 업무를 다 못해서 주말에 잠시 출근하게 되었어요. 아주 짧은 시간이지만 역시 주말은 이어서 푹쉬는게 최고란 생각이 들면서 퇴근하고 집에오니 지치더라구요. 지치면 회복하기 위해 뭐하나요? 맛있는거 먹고 단비랑 부비적부비적 힐링해야죠. 치킨 포장해와서 맛있게 먹고 단비와 나란히 붙어누워서 쉬고있어요.이런 귀여운 무릎단비를 저만 보기는 아까워서 몇장 올려봅니다. 그럼 사진보시고 남은 주말 푹쉬시길! 다음에 또 귀여운 단비 사진과 돌아올게요. 2023. 5. 14. [2022.12.18.SUN ] 쉬고있는데 쉬고싶은 기분 이번 주말은 이미 쉬고있는 중인데도 쉬고싶은 기분이 드는 주말입니다. 몸에 통증이 있어서 견디려다보니 그런거 같아요. 반신욕도 해보고 파스도 붙여보고 단것도 먹어보고 다 해보았지만 잘 듣지 않네요. 그래도 예쁜 단비를 보면서 기분을 풀어봅니다. 몸 상태가 좋지않을땐 쉽게 마음도 안 좋아지니까 마음이 따라가지 않도록 애쓰고 있어요. 여러분도 단비 사진보면서 힐링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이번주 한주 잘 마무리하시고 다음주도 화이팅입니다. 2022. 12. 18. [2022.04.24.SUN] 단비는 푹신한 곳과 따뜻한 곳을 좋아해 안녕하세요. 오아와(OhAhWOW)입니다. 오늘도 단비의 근황을 사진과 함께 올려볼까합니다. 단비는 푹신한 곳과 따뜻한 곳을 엄청 좋아해요. 그래서 전기장판 위에 눕거나 아니면 햇빛 비치는 곳에 눕거나 이불 속에 파묻혀있곤 합니다. 강아지들이 이런 것도 주인을 닮는가요? 아니면 요크셔테리어 견종 특징인걸까요? 요크셔테리어가 따뜻한걸 좋아한다는 얘기는 따로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신기해요. 매일 아침 이불과 한 몸이에요. 제가 일어나서 출근준비하는 동안에도 문 열고 출근해도 관심이 없어요. 따로 나와서 보지않고 이불속에서 계속 자곤합니다. 오늘은 주말인데도 규칙적으로 생활하는건지 이불에서 뒤척거리기만 하는 단비가 귀여워서 찍어둔 사진을 올립니다. 사진을 끝으로 글 마무리하고 이만 단비와 이불속에 들어가서.. 2022. 4. 24. 직접 짠 강아지 조끼입은 단비 근황 안녕하세요. 오아와(OhAhWOW)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단비근황 입니다. 하지만 다른 글에도 매번 등장해서 전혀 오랜만인 느낌이 안들지 않나요? 하지만 자주봐도 예쁜 단비이니 업뎃해보겠습니다. 제가 최근 직접 짠 조끼를 입혔는데 조끼를 넉넉하게 짠다는게 커서 더벅해보이는 모습이 귀여워요. 조끼가 얼굴까지 올라갔다가 어깨 다보이게 내려갔다가 그러네요. 단비보다 조금 덩치 큰 친구에게 줘야하나 고민이에요. 근데 다리나오는 구멍은 작게 짜버려서 안맞을거같고 저 조끼를 짠 다이소실도 이제 단종되서 아깝기도하고 어쩔 수 없이 완벽히 맘에 들진 않지만 단비 입히고 있어요. 서론이 길었네요. 어쨋튼 오늘은 단비사진 보면서 힐링하시고 내일 또다른 글로 뵙겠습니다. We'll be back!♥ 2022. 1. 7. 강아지 셀프미용 안녕하세요. 오아와(OhAhWOW)입니다. 알찬 주말보내고 계신가요? 저도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였습니다. 오랜만에 단비의 털을 셀프미용으로 잘라주었거든요. 왠지 아저씨같은 모습이 보여서요. 처음에는 삐뚤빼뚤 가위자국이 뚜렷하게 보였는데 그래도 세번째라고 실력이 늘은거 같아요. 가위자국도 덜 한거 같고 세시간씩 걸렸었는데 노래들으며 삼십분정도 걸렸네요. 미용 전후 사진을 첨부할테니 한번 봐주세요. 단비는 물론 어떤 모습이여도 귀엽고 최고니까 보시면서 힐링도 하실겸(?) 셀프미용 직후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적겠습니다. 오늘도 좋은밤 되시길 바래요. We'll be back!♥ 2021. 11. 2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