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안녕하세요. 오아와(OhAhWOW)입니다.
알찬 주말보내고 계신가요?
저도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였습니다.
오랜만에 단비의 털을 셀프미용으로 잘라주었거든요.
왠지 아저씨같은 모습이 보여서요.
처음에는 삐뚤빼뚤 가위자국이 뚜렷하게 보였는데
그래도 세번째라고 실력이 늘은거 같아요.
가위자국도 덜 한거 같고
세시간씩 걸렸었는데 노래들으며 삼십분정도 걸렸네요.
미용 전후 사진을 첨부할테니 한번 봐주세요.
단비는 물론 어떤 모습이여도 귀엽고 최고니까
보시면서 힐링도 하실겸(?)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적겠습니다.
오늘도 좋은밤 되시길 바래요.
We'll be back!♥
728x90
반응형
'OH > 반려동물 : 가뭄에 단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직접 짠 강아지 조끼입은 단비 근황 (1) | 2022.01.07 |
---|---|
이불 밖은 위험해 (2) | 2021.12.11 |
집사의 똥쟁이 누명 (2) | 2021.10.31 |
단비 꽃이 피었습니다 (2) | 2021.10.22 |
강아지 중성화수술 비용 및 후기, 친절한 제주 튼튼동물병원 (2) | 2021.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