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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아와(OhAhWOW)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단비근황 입니다.
하지만 다른 글에도 매번 등장해서
전혀 오랜만인 느낌이 안들지 않나요?
하지만 자주봐도 예쁜 단비이니 업뎃해보겠습니다.
제가 최근 직접 짠 조끼를 입혔는데
조끼를 넉넉하게 짠다는게 커서
더벅해보이는 모습이 귀여워요.
조끼가 얼굴까지 올라갔다가
어깨 다보이게 내려갔다가 그러네요.
단비보다 조금 덩치 큰 친구에게 줘야하나 고민이에요.
근데 다리나오는 구멍은 작게 짜버려서 안맞을거같고
저 조끼를 짠 다이소실도 이제 단종되서 아깝기도하고
어쩔 수 없이 완벽히 맘에 들진 않지만 단비 입히고 있어요.
서론이 길었네요.
어쨋튼 오늘은 단비사진 보면서 힐링하시고
내일 또다른 글로 뵙겠습니다.
We'll b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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