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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아와(OhAhWOW)입니다.
오늘은 단비 근황을 올려볼까해요.
요즘 단비는 추운지 잠잘때
이불속이나 제 겉옷에 들어갑니다.
유독 아침이나 저녁에 더 꽁꽁 숨어요.
(이불 밖은 위험하다는걸 몸소 실천중입니다.)
그땐 코만 내놓고 있어서 너무너무 귀여워요.
가끔 실수로 밟으면 어떡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불 덮을 때 손으로 먼저 쓸어보고 들어가요.
그럴때 단비가 손에 닿는 것도 짱 행복해요. 헤헿
여튼 서론이 길었는데 귀여운 사진 보시고 다음에 만나요.
We'll b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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