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3 천국, 지옥 천국 속의 지옥 혹은 지옥 속의 천국 안녕하세요. 오아와(OhAhWOW)입니다. 우리 삶에는 지옥과 천국이 모두 존재하는거 같아요. 오늘 여러분은 어디에 살고 계신가요. 천국 속의 지옥 혹은 지옥 속의 천국? 아니면 그냥 천국? 지옥? 위 시를 쓰던 날은 제가 어디있는지는 모르지만 조금은 우울한 기분이었어요. 그런데 그런 기분에서 시가 잘 써져요. 글이 잘 쓰일때는 기분이 좋은데 마음이란건 참 어려운거 같아요. 그래도 저런 소용돌이 속에서 하루를 잘보낸 여러분과 저 칭찬합니다. 좋은 밤 되시고 예쁜 꿈꾸시길! 그럼 다음에 더 열심히 써서 뵙겠습니다. We'll be back!♥ 저작권 있습니다. 2021. 5. 27. 의지 무너진 마음을 일으켜 세우고 접히는 다리를 일자로 세우고 단 한순간만을 붙잡고 걸어라 삶 끝자락까지 붙잡고 걸어라 안녕하세요 오아와(OhAhWOW)입니다. 오늘은 의지를 다지기 좋은 시를 적어왔습니다. 스스로에게 할 말을 고르다보니 적게된 시에요. 이번 시는 명령어 같이 보이고 어찌보면 냉정하고 딱딱하고하게 느끼실거 같네요. 하지만 실제론 기운을 붇돋아주려 적어본 글입니다. 다음엔 더 부드러운 표현을 찾아보려구요. 반전으론 글자수가 딱딱 맞춰져서 편안해보이네요. 대충 스치듯보면 한시같기도 하구요. 다음엔 세줄에 도전해봐야겠습니다. 갑작스러운 말이겠지만 숫자 3을 좋아하거든요. 네, 그래서 그렇습니다. 오늘은 설명이 간단하네요. 순간을 붙잡는다는 표현에 할말이 있지만 다음에 또 기회가 있을 것 같아 미뤄두.. 2021. 2. 3. 집콕스마스, 집콕+크리스마스=홈파티 안녕하세요. 오아와(OhAhWOW)입니다. 다들 크리스마스 안전하게 잘 보내셨나요? 저도 코로나 때문에 집에 있었습니다. 이렇게 추운날은 이불 밖이 위험하기도 하구요. 그래도 소소하게 소확행으로 잘 보낸거 같아요. 노브랜드 쿠키치즈케익에 촛불켜니 분위기가~크~ 친구가 문 앞에 선물 걸고가는 이벤트도 있었어요. 양말 1개를 빌려줬더니 목 늘어나서 버렸다구 5개에 꽃까지 사다줬습니다. 친구를 참 잘뒀어요.😊 크리스마스라고 엄마가 단비에게 리본을 묶어줬는데 너무 귀여웠습니다. (딸꾹질해서 체온 보호하는겸) 그리고 부모님께 돈을 아주 조금 드렸는데 그에 10배되는 돈을 병원비에 보태쓰라고 이모부가 주고 가셨어요. 글쓰며 찬찬히 돌아보니 감사한 일이 많았던거 같아요. 2020년 크리스마스는 천국은 언제나 마음속에.. 2020. 12. 2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