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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아와(OhAhWOW)입니다.
제목이 뜬금없죠?
저번에 포스팅하기로 했던 이름에 대한 글입니다.
저번 [동음이의어 같은 담비?와 단비!]에서
말씀드렸듯 저희 어머니가 종종 이름을 바꿔 부르세요.
잘 읽어보시면 제 본명이 '명주'인걸 알게되실겁니다.
그리고 단비는 계속 반복해서 빨리 부르다보면
단비단비단'비단'이 된답니다.
그래서 명주실로 엮은 비단이라고 적었습니다.
조금 억지스러운가요?
제가 이런 말장난을 조금 좋아합니다. 헿
아래 자고있는 귀여운 단비사진이 있습니다.
보시고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길...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적겠습니다.
다음은 또 다른 억지스러운 연결고리를 풀게요.
그럼 조만간 또 뵙겠습니다.
We'll b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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