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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아와(OhAhWOW)입니다.
여러분 오늘도 글 보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
설은 잘 보내셨나요?
저랑 그녀도 잘 보냈답니다.
그녀는 예상하셨을거 같은데 바로바로
사진 속 단비입니다!!!!!
(사진은 한달전쯤 찍은건데 너무 귀엽죠?)
쉬지않고 귀엽고
쉬지않고 놀자고하는
그녀, 단비입니다.
귀여운건 너무너무 당연한건데
와~활동량이 어마어마합니다.
어제와 오늘 이틀 다 각각
8000걸음정도를 걸었네요.
누가 요크셔테리어 집에서만 키워도 된다고 했나요.
잘못된 정보인거 같네요.
생각해보니 단비의 특이점인거 같기도 합니다.
예전에 키웠던 요크셔테리어 담비는 안그랬던거 같아요.
재활로 만보 걸으려 노력하는데
아주 가능, 매우 가능합니다.
157일 아기라서 좀 덜 걸은거거든요.
집사는 건강한 단비는 행복한 만보 걷기
앞으로도 계속될테니 응원해주세요.
오늘은 글이 조금 짧습니다.
그대신 빠른 시일내로 귀여운 사진들고 올게요~
We'll b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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