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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한번뿐인 이유가
음식의 첫 입의 맛과 같다면
오늘을 그렇게 살고싶어
매일을 맛있게 살고싶어
안녕하세요. 오아와(OhAhWOW)입니다.
평안한 한주 보내셨나요?
제주만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이번주는 날씨가 참 변덕스러웠어요.
오늘은 그래도 햇빛이 비췄는데도 추웠습니다.
더 추워진다는데 감기걸리지 않게
옷 따뜻하게 챙겨입고 다니시길 바래요.
위 시는 장명숙 저자의
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에서 떠올랐어요.
맛있는 음식의 첫입 첫맛이 가장 맛있잖아요.
인생이 한번뿐인 이유도 같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잘 살고싶다를 맛있게 살고싶다로 표현해보았습니다.
사진은 눈오는날 산책하다 찍힌 단비의 발도장이에요.
너무 작고 앙증맞고 귀엽죠? (답정너)
이미 저는 맛있는 인생을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내일도 맛있게 살기위해
잘 마무리하고 잠들어야겠어요.
여러분도 한번뿐인 인생 맛있게 사시기를 기원하며
글 여기서 마무리할게요.
그럼 내일 또 만나요~
We'll be back!♥
직접 찍은 사진과 직접 적은 글입니다.
저작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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